역대 최고 점수 찍었던 '불독' 이태영, 솔로 랭크 1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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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LoL' 한국 서버 솔로 랭크 세 번째 스플릿이 8일부로 마무리됐다. 지난 9월 25일 시작됐던 2024 시즌 스플릿 3 1위 주인공은 DN의 이태영이었다. 이태영의 솔로 랭크 점수는 2,276점이다. 지난달 5일 이태영은 2,208점을 기록하며 한국 서버 솔로 랭크 역대 최고 점수를 달성했고, 이후 최초로 2,300점 고지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국 이태영은 2,276점으로 2024 시즌 스플릿 3를 1위로 마쳤다. 2,276점은 역대 한국 서버 솔로 랭크 1위를 기록한 이들이 달성한 점수 중 가장 높은 점수다. 이태영은 이번 스플릿 3에서 318승 200패로 승률 61%를 기록했다. 가장 많이 활용한 챔피언은 사일러스로 52회 사용했고 58%의 승률을 보였다. 10회 이상 활용한 챔피언 중 가장 높은 승률을 보인 챔피언은 흐웨이다. 이태영은 흐웨이를 플레이하며 33승 9패, 승률 79%를 기록했다.
이태영의 뒤를 이어 2024 시즌 스플릿 3 솔로 랭크 2위에 오른 이는 OK저축은행 브리온의 탑라이너 '모건' 박루한이다. 박루한은 1,645점을 기록했다. 이에 더해 10위 안에 BNK 피어엑스의 서포터 '켈린' 김형규(4위, 1,616점), DRX 챌린저스의 미드라이너 '예후' 강예후(6위, 1,573점), 팀 WE의 미드라이너 '카리스' 김홍조(8위, 1,528점) 등의 프로게이머가 이름을 올렸다.
강윤식 기자 (skywalker@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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