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경남도 아동복지 지원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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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새해 들어 아동보육 지원사업을 출산에서 보육까지 성장단계별 맞춤형으로 강화한다.
맞벌이가정 방학 중 급식 지원 사업은 방학 중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1~2학년생과 돌봄센터 이용 아동 가운데 결식이 우려되는 맞벌이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기존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다함께돌봄사업 △자립준비청년 자립정착금 지원 △아동발달지원계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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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새해 들어 아동보육 지원사업을 출산에서 보육까지 성장단계별 맞춤형으로 강화한다.
경남도는 9일 “새해 들어 아동복지 관련 3개 사업을 새로 시작하고, 5개 사업을 확대하는 등 8개 사업에 63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 시작하는 사업은 △영유아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조 등 지원 △맞벌이가정 방학 중 급식지원사업이다.
영유아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 사업은 경남도내 10개 모든 군과 밀양시에서 생후 5~12개월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에 친환경 농·축산물과 유기가공식품으로 이뤄진 이유식 영양꾸러미를 제공하는 것이다.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영유아 건강 증진, 친환경 농축산물 소비 촉진 등 효과를 기대한다.
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 사업은 난소·고환절제 치료 등에 따른 생식건강 손상으로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사람에게 생식세포(정자·난자) 냉동과 1년 동안 보관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차례 남성은 많게는 30만원, 여성은 많게는 200만원을 지원한다.
맞벌이가정 방학 중 급식 지원 사업은 방학 중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1~2학년생과 돌봄센터 이용 아동 가운데 결식이 우려되는 맞벌이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올해 상반기 수요조사를 해서 다가오는 7월 여름방학 때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기존사업을 확대하는 것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다함께돌봄사업 △자립준비청년 자립정착금 지원 △아동발달지원계좌 등이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임신준비 부부로 한정했던 지원대상을 임신준비 부부에서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에 상관없이 20~49살 경남도민 가운데 검사를 희망하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횟수도 한차례에서 많게는 세차례까지 늘어난다.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사업의 지원대상은 4~5살에서 2019년 1월1일생부터 2021년 12월31일생까지인 3~5살로 확대된다.
다함께돌봄사업의 지원대상도 지난해 39곳에서 올해는 50곳으로 늘어난다. 자립준비청년 자립정착금 지원 사업의 지원금은 지난해 많게는 1200만원에서 올해는 많게는 1500만원으로 늘어난다.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의 사업대상은 17살 이하 보호대상아동과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에서 차상위계층 아동까지로 확대된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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