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오겜3' 스포 논란..외신도 주목 "246번은 살아있나요?"[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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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출연한 박규영이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가 시즌3 스포일러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경석' 역에 이진욱이 캐스팅된 것부터 큰 스포일러"라며 '오징어 게임' 시즌3에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추측했고, 박규영의 게시물이 그 추측에 불을 붙인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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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 게임'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 가드 유니폼을 입고, 의자에 눕듯이 앉아있는 박규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사진 뒤편에 포착된 또 다른 배우가 문제가 됐다. 해당 배우는 박규영과 같은 핑크 가드 유니폼을 입고,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는데 이를 본 사람들은 시즌2에 참가자로 나온 이진욱(박경석 역)이라고 추측했다. 박규영은 곧바로 사진을 삭제했지만, 이미 사진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후였다.
박규영이 연기한 '노을'은 북에 두고 온 어린 딸을 찾는 것이 삶의 유일한 목표인 인물. 극 초반, 놀이공원에서 인형탈을 쓰고 퍼레이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다 '오징어 게임' 초대장을 받게 된다. 모두 그가 새로운 게임의 참가자라고 생각했지만, '노을'은 초록색 트레이닝복이 아닌 핑크 가드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모두의 예상을 깨고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경석' 역에 이진욱이 캐스팅된 것부터 큰 스포일러"라며 '오징어 게임' 시즌3에 다시 등장할 것이라고 추측했고, 박규영의 게시물이 그 추측에 불을 붙인 셈이 됐다.
스포츠키다 등 다수의 외신 매체 또한 이에 주목하며 "플레이어 246(이진욱)은 살아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스토리에 대해 추측했다. 그러면서 "'경석'의 생존과 함께 이는 미래에 두 캐릭터의 잠재적인 동맹을 암시한다"고 했다.
또 다른 매체는 "박규영의 SNS 게시물이 '오징어 게임' 시즌3 주요 줄거리의 반전을 드러냈다"고 했고, 타임즈나우는 "시즌3의 스포일러로 많은 팬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고, 이는 팬들의 김을 새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박규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스타뉴스에 "배우 개인 SNS여서 확인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시즌3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오징어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시즌3은 올해 공개될 전망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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