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동산 취득 법인 집중 세무조사‥999억 원 추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가 지난해 부동산 취득 법인을 대상으로 집중 세무조사를 실시해 3천 575개 법인으로부터 모두 999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시행 법인은 각종 부담금과 기반시설 공사비를 빠뜨리고 조성 원가를 실제보다 낮게 신고했다 취득세 등 192억 원이 추징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9/imbc/20250109142524289vldm.jpg)
경기도가 지난해 부동산 취득 법인을 대상으로 집중 세무조사를 실시해 3천 575개 법인으로부터 모두 999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시행 법인은 각종 부담금과 기반시설 공사비를 빠뜨리고 조성 원가를 실제보다 낮게 신고했다 취득세 등 192억 원이 추징됐습니다.
또 산업단지 내 데이터센터를 증축해 취득세를 감면받은 한 법인은 다른 법인의 서버와 관리 인력을 입주시키는 형태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한 사실이 드러나 지방세 41억 원을 납부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세무조사에서 적발된 택지개발, 도시개발, 재개발, 재건축 사업 등에 대한 세무조사를 올해에도 확대해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고병찬 기자(ki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675248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박정훈 대령 1심 무죄‥"정당한 명령 아냐"
- 야6당, '제3자 추천 내란 특검법' 재발의‥"여당도 동참해야"
- 보안 속 체포영장 2차 집행 시점 '고심'
-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17년 확정
- "농담 아냐, 웃을 일 아냐"‥'김상욱 탈당 압박' 육성 들어보니
- '명태균-尹부부' 판도라 개방‥여론조사 보고 "그래요" "충성!"
- "구치소서 尹 보나 기대했는데‥" "미친 폭군" 옥중편지 맹비난
- 설 성수품 1.5배 확대‥온누리상품권 5.5조 발행
- 지난해 1∼11월 나라살림 적자 81.3조‥역대 세번째 규모
- 북한에 해킹‥법원행정처 과징금 2억여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