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할부로 사면 금리 깎아드려요” 내건 곳 어디

한상헌 기자(aries@mk.co.kr) 2025. 1. 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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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자동차 할부 상품 금리 0.3%P 인하
현대캐피탈은 이번 달 현대자동차와 기아 전 차종의 신차할부 상품 금리를 0.3%포인트 낮췄다고 9일 밝혔다. <사진=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은 새해를 맞아 이번달 현대자동차와 기아 전 차종의 신차할부 상품 금리를 0.3%포인트 낮췄다고 9일 밝혔다. 단, 현대차 중에서 중형상용차는 제외된다.

현대캐피탈의 가장 대표적인 신차 할부 상품인 ‘현대자동차 모빌리티 표준형’ 고정금리 상품은 36개월 기준 연 4.6%, ‘기아 M할부 일반형’ 고정금리 상품도 4.5%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현대자동차 전용 카드나 ‘현대카드M’ 계열 카드로 차량가의 10% 이상을 선수금으로 결제하면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의 인기 차종 구입시에는 혜택이 더 크다.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 투싼 등은 모빌리티 표준형 고정금리 상품으로 구매하면 36개월 기준 연 4.0%의 금리가 적용된다. 기아 K5, K8, 봉고 LPi 등도 M할부 일반형 고정금리 상품으로 구매 시, 48개월 기준 연 1.9% 금리가 적용된다. 60개월의 경우 연 3.9%다.

전기차 할부금리 혜택도 있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차와 기아의 모든 전기차종에 대해 ‘현대자동차 모빌리티 표준형’ 고정금리 상품 이용 시 36개월 기준 연 4.0%, ‘기아 M할부 일반형(고정금리)’ 이용 시 3.9%의 할부 금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전 차종에 대해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차량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할부 상품 금리 인하와 인기 차종과 전기차에 대한 저금리 혜택, 12개월 무이자 할부 등 행사를 마련했다”며 “신용도가 낮은 고객들도 다양한 차들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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