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알, 엔비디아 ‘10억개’ 휴머노이드 예고 "보스톤 다이내믹스 부품공급"
[파이낸셜뉴스]
케이엔알시스템이 휴머노이드 시대를 맞아 주목받고 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보스톤 다이내믹스 향 매출이 발생하는 기업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엔알시스템은 유압시스템 적용 로봇제품 관련 약 40여개 기업 및 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모비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과, 내환경용 로봇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국 MOOG, 보스턴 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 등으로의 매출이 발생한 상태로, 규격화 후 대량 생산이 예정되어 있다.
케이엔알시스템의 관심은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으로 미래 기술 세계가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엔비디아는 10억 개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중심으로 한 미래 기술 세계에서 자사 제품이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비디아가 새로운 물리적 AI 개발 플랫폼 '코스모스'(Cosmos)를 출시, 휴머노이드 라인업을 발표했는데 국내회사와 관련된 회사로 유일하게 ‘보스톤 다이내믹스’가 추가되면서 부품 대량생산이 가능한 기업이 케이엔알시스템이다.
WSJ는 "코스모스를 통해 창고와 공장에 더 많은 자동화를 도입하고, 향후 수십 년 동안 380억 달러의 가치가 될 수 있다고 말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젠슨 황 CEO는 이날 12개가 넘는 휴머노이드 로봇 라인업을 선보이며 "일반 로봇 분야의 챗GPT 시대가 바로 코앞에 다가왔다"고 말하면서, 엔비디아는 ‘10억’ 개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자사 제품이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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