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최대 15㎝' 눈폭탄…비행기 27편 결항, KTX는 서행 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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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권과 충남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간밤 쌓인 눈으로 하늘길이 막히고 도로 곳곳의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적설량은 전북 무주 15㎝, 순창 11.8㎝, 임실 11.6㎝, 세종 8.2㎝, 충남 아산 5.8㎝, 예산 5.5㎝ 등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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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충남·전라권 중심 '강하고 많은' 눈 예상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전라권과 충남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간밤 쌓인 눈으로 하늘길이 막히고 도로 곳곳의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적설량은 전북 무주 15㎝, 순창 11.8㎝, 임실 11.6㎝, 세종 8.2㎝, 충남 아산 5.8㎝, 예산 5.5㎝ 등이다.
눈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곳곳에 눈이 많이 쌓이면서 도로 진입이 통제되거나 비행기가 뜨지 못하는 등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기상 악화로 인천과 백령도, 여수와 거문 등을 오가는 60개 항로 73척의 여객선이 끊겼고 제주·김포·광주·여수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27편이 결항됐다.
무등산·지리산·내장산·덕유산 등 8개 국립공원 197개 구간 출입을 막아놨으며 충남·전남·경남 등 지방도로 10곳의 진입도 통제해놨다. 경부고속철도는 현재 서행 운행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매우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전북에는 대설 경보가, 전남·전북·충남·광주·울릉도·독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대설 경보는 24시간 적설량이 대도시 기준 5㎝ 이상, 일반 지역은 10㎝ 이상 예상될 때, 대설주의보는 하루 적설량이 20~50㎝ 이상 예상될 때 발령된다.
소방 당국은 5건의 안전조치와 8건의 낙상 구급 활동을 완료했다.
행안부는 전날 오후 6시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해 대응 중이다.
정부는 기상 상황을 계속해서 모니터링하는 한편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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