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병원장 父 둔 금수저 “뒤늦게 열심히 활동? 수명 얼마 안 남아”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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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수용이 활동이 드물었던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박명수는 개그맨들의 예능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수용을 향해 "아버지가 대학병원 원장 출신이고 의사 집안인데 본인은 왜 이렇게 됐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명수가 "지금 열심히 하는 이유는 뭐냐"고 묻자 김수용은 "이제 수명이 얼마 안 남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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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활동이 드물었던 이유를 밝혔다.
1월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2025 라디오쇼 총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수용, 조혜련, 정준하,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개그맨들의 예능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김수용을 향해 "아버지가 대학병원 원장 출신이고 의사 집안인데 본인은 왜 이렇게 됐냐"고 질문을 던졌다.
김수용은 잠시 당황하더니 "우리나라의 예능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일을 안 했다. 일을 많이 하면 퇴보되고 금방 이미지가 소모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명수가 "지금 열심히 하는 이유는 뭐냐"고 묻자 김수용은 "이제 수명이 얼마 안 남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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