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엘앤에프와 54억원 규모 전구체 공급계약

김건우 기자 2025. 1. 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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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양극재 제조기업 엘앤에프와 54억원 규모의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380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MOU 체결 이후 지난해 4분기에만 총 4회에 걸쳐 약 11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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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양극재 제조기업 엘앤에프와 54억원 규모의 니켈·코발트·망간(NCM) 전구체 380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이후 전구체 누적 수주액은 약 164억원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 9월 전구체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 체결 이후 지난해 4분기에만 총 4회에 걸쳐 약 11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28년까지 약 6만톤 규모의 전구체를 공급할 계획이다.

피노 관계자는 "이번 엘앤에프와의 전구체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올해 이차전지 소재사업의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높은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고객을 확대해 이차전지 소재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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