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장, 3년새 비서 2명 승진…2000명 직원 사기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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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 여수시지부는 9일 "여수시장은 공정한 인사로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최근 발표한 인사와 관련 "시장 비서가 3년 내 2명 승진하는 것은 연공서열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현업에서 일하는 2000명 공무원에 대한 사기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수긍할 수 없는 인사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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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 여수시지부는 9일 "여수시장은 공정한 인사로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조는 최근 발표한 인사와 관련 "시장 비서가 3년 내 2명 승진하는 것은 연공서열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현업에서 일하는 2000명 공무원에 대한 사기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수긍할 수 없는 인사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6급 승진 인사 중 외부 혈연을 이용한 승진, 서열 및 성과를 무시한 승진 등은 관련 직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며 "아직도 인사 시기만 되면 특정인들에 의한 외부 청탁의 목소리가 나온다"고도 비판했다.
이어 "인사 부서에서는 청탁 대상자를 공개해 일벌백계로 다스려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하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노조는 △비서 담당자 불공정 승진 인사 △섬박람회 성공개최 파견 직원 우대 △여수시·시의회 합당한 인사교류 계획 수립 등을 요구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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