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이오 장 초반 약세… 노무라證 ‘매도’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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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가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탄소 신소재 기업 제이오 주가가 9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노무라증권은 제이오에 대한 '매도' 의견을 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은 전날 보고서를 내고 제이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축소(Reduce)'로 낮췄다.
이수페타시스는 소재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제이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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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가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탄소 신소재 기업 제이오 주가가 9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노무라증권은 제이오에 대한 ‘매도’ 의견을 냈다.
제이오 주식은 이날 오전 9시 4분 코스닥시장에서 1만503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0.86%(130원) 하락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노무라증권은 전날 보고서를 내고 제이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축소(Reduce)’로 낮췄다. 목표주가도 1만8800원에서 1만23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노무라증권은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둔화)이 지속해서 제이오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이오는 이차전지용 탄소나노튜브(CNT)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수페타시스는 소재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제이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는 제이오 인수와 증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유상증자에도 나섰다. 신주 2010만3080주를 찍어내 기존 주주에게 먼저 배정한 뒤 실권주가 나오면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금융감독원이 유상증자 관련 정정 신고서 제출을 두 차례 요구하며 제동을 걸었지만, 이수페타시스 경영진은 최근 소액주주연대 측과 만나 유상증자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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