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이혼했는데 불교단체 자동이체 유지" 또 전처 소환한 김구라 ('라스')[종합]

조민정 2025. 1. 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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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가 방송 중 전처와의 일화를 또 한 번 공개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896회)에서는 진서연, 황현희, 성진 스님, 하성용 신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성진 스님은 신자들에게 세뱃돈을 주는 특별한 전통을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구라는 2015년 채무 문제로 전처와 이혼한 후 약 17억 원에 달하는 빚을 대신 갚아 화제가 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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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김구라가 방송 중 전처와의 일화를 또 한 번 공개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896회)에서는 진서연, 황현희, 성진 스님, 하성용 신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성진 스님은 신자들에게 세뱃돈을 주는 특별한 전통을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스님은 원래 행운의 상징인 2달러를 세뱃돈으로 준비하지만 이날은 특별히 5천 원권을 준비했다고 밝혔고, 이를 받은 김구라는 갑작스레 전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전처가 아주 신실한 불자였다"며 "제 계좌로 불교단체에 자동이체를 해놨는데 이혼 후에도 그걸 유지하고 있다. 그만큼 내가 불자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2015년 채무 문제로 전처와 이혼한 후 약 17억 원에 달하는 빚을 대신 갚아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이후 그는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고 2021년에는 둘째 딸 수현 양을 얻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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