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갑자기 '탕'…바지 안에서 발사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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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래퍼가 인터넷 생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황당하게도 래퍼의 바지 안에 들어있던 총이 발사된 겁니다.
바지 앞주머니에 손을 넣다가 실수로 방아쇠를 건드린 건데, 총소리가 울리자 진행자는 누가 쏜거냐며 크게 당황했고 래퍼는 주머니에 구멍이 생겼을 뿐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지만 안전장치 없이 허술하게 총을 다뤘다며 래퍼를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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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래퍼가 인터넷 생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거니 받거니 진행자와 대화를 이어나가던 도중, 빵~ 갑자기 총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황당하게도 래퍼의 바지 안에 들어있던 총이 발사된 겁니다.
바지 앞주머니에 손을 넣다가 실수로 방아쇠를 건드린 건데, 총소리가 울리자 진행자는 누가 쏜거냐며 크게 당황했고 래퍼는 주머니에 구멍이 생겼을 뿐 괜찮다고 답했습니다.
영상이 공개되자 사람들은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지만 안전장치 없이 허술하게 총을 다뤘다며 래퍼를 비난했습니다.
(화면 출처 : 유튜브 Salty Cracker, 1 on 1 W/ Mike D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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