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26만원” 김종민 결혼 전 2세 준비→이동국 5남매 먹성에 당황(신랑수업)[어제TV]

이하나 2025. 1. 9. 06: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종민이 오남매 다둥이 육아 현실에 당황했다.

1월 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종민은 결혼을 앞두고 2세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오남매 아빠 이동국을 찾아갔다.

이동국과 동갑내기 친구인 김종민은 10만분의 1 확률로 겹쌍둥이를 낳은 이동국을 만났다. 올해 결혼을 앞둔 김종민이 “네가 다산의 왕 아닌가. 기운을 받으러 왔다”라고 말하자, 이동국은 “결혼도 하기 전에 벌써 2세 계획을 잡았나”라고 놀랐다.

김종민은 쌍둥이를 낳을 수 있는 비결을 물었고, 이동국은 “운이 좋아 그렇게 될 수도 있고 유전적인 걸 수도 있다. 네가 건강해야 한다”라고 조언하며, 한쪽만 26인치인 허벅지를 자랑했다.

짐볼 운동법을 공개한 이동국은 자신이 운영 중인 스포츠 센터를 소개했다. 센터 내에 풋살장엔느 이동국의 10세 막내 아들 이시안이 몸을 풀고 있었다. 이시안은 화려한 발재간과 힘 있는 슈팅으로 운동 DNA를 인증했다.

미래의 아들과 스포츠를 함께 즐기는 로망이 있다고 밝힌 김종민은 이시안과 1:1 축구 대결을 펼쳤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달리 김종민은 42초 만에 두 골을 허용했다. 신발 끈을 묶는 척하며 시간을 끄는 김종민 모습에 이동국은 “지금 너 몇 번 안 뛰었는데 힘들어하면 안 된다. 남자아이들은 몸으로 놀아줘야 한다. 아빠가 나보다 우월하고 강하다고 느껴야 한다. 그래서 체력 운동이 필요한 거다. 만약에 힘들면 코로 숨을 쉬어라”고 조언했다.

김종민은 우여곡절 끝에 만회 골을 넣었지만, 11대 1로 패했고, 경기가 끝나자마자 드러누웠다. 이동국은 “쓰러질 거야? 힘들어? 아빠되는 게 쉽지 않다니까”라고 말했다. 이승처은 “지금 시안이랑 노는 것도 힘든데, 네가 아이를 낳고 저렇게 놀려고 하면 10년 후란 말이다. 당신은 환갑 아니야? 환갑 때 저렇게 뛰어야 한다는 거다. 건강 지금부터 챙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동국의 쌍둥이 딸들도 등장했다. 테니스 선수에서 골퍼로 전향한 17세 둘째 재아와 11세 설아, 수아는 골프 실력을 공개하며 운동 DNA를 입증했다. 특히 재아는 평균 비거리 250m가 나온다고 밝히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종민은 “저도 딸을 낳으면 골프를 같이 치고 싶다”라고 새로운 꿈을 꿨다.

운동 후 김종민은 이동국 가족이 일주일에 두세 번씩 오는 식당으로 갔다. 김종민은 “삼촌이 살게. 마음껏 먹어”라고 했지만, 차돌박이 4인분, 삼겹살 4인분 등 많은 양의 음식을 주문하는 모습에 당황했다. 김종민은 “싸 가는 거 아니지?”라고 물었지만, 재아와 재시는 “다 먹을 수 있다. 부족하면 더 시키는 걸로”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이동국에게 “식비는 얼마나 나와?”라고 물었다. 이동국은 “(외식하면) 한끼당 20~30만 원 나오지 않나?”라고 답했ㄷ. 이승철은 “저 집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면서 살아야 한다”라고 추천했다.

음식이 나오자, 첫째와 둘째는 동생들을 챙겼고, 이동국은 첫째와 둘째를 챙기느라 바빴다. 순식간에 고기를 추가 주문하자, 심진화는 “누가 보면 회식인 줄 알겠다”라고 반응했다. 이승철도 “동국이네는 쉽게 놀러 갈 데는 아니다. 털리고 오겠다”라고 걱정했다.

그때 운동을 마친 막내 아들 시안까지 도착했고, 재시와 재아는 막내를 다정하게 챙겼다. 이 모습을 흐뭇하게 보던 김종민은 “오 남매라서 힘든 점이랑 좋은 점이 있나”라고 물었다. 재시는 “집이 항상 시끄럽다. 조용하면 이상하다”라고 답했다.

이동국은 “여행을 가면 일단 우리는 사람만 타면 한 차에 탈 수 있는데 짐이 있으니까. 한 사람당 2개씩만 가져가도 공항 가면 짐이 14개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남자는 나밖에 없었다. 짐을 옮겼다 내렸다 하니까 팔꿈치가 안 좋다. 보통 차는 2대로 이동해야 한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김종민은 이동국 자녀들에게 “아빠는 엄마한테 좋은 신랑이야?”라고 물었다. 재시는 “좋은 신랑이다. 완벽한 신랑이다. 눈치가 좀 빠른 것 같다. 엄마가 기분 안 좋을 때 잘 빠져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자녀들은 엄마의 눈치를 보는 아빠 모습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긴 식사가 끝나고 계산을 하던 김종민은 점심 식사에 26만 원이 나온 상황에 크게 놀랐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