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의 시작' 토트넘 양민혁, 등번호 18번 확정…리버풀전 명단에도 포함

이형주 기자 2025. 1. 9.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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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18)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9일 경기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 이적이 확정된 뒤 겨울 이적시장에 합류한 윙어 양민혁이다. 양민혁은 앞으로 18번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이름은 민혁(Min-Hyeok)으로 표기된다. 더불어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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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양민혁의 '18번' 유니폼.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양민혁(18)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4강 1차전 리버풀 FC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1시간 여 앞두고 기대를 모았던 토트넘 윙포워드 양민혁의 등번호가 공개됐다. 나이와 같은 '18'이었다.

2006년생 양민혁은 지난해 고교생 신분으로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와 준프로계약을 맺어 데뷔했다. 2024시즌 K리그1 38경기에 모두 출전해 12골 6도움을 폭발시켰다. 이를 통해 강원이 구단 사상 역대 최고 성적인 K리그1 준우승을 하는 데 앞장섰다. 양민혁은 지난 여름 토트넘 이적을 확정했고, 1월 1일 공식적으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런 양민혁의 등번호가 이날 경기 전 확정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9일 경기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 이적이 확정된 뒤 겨울 이적시장에 합류한 윙어 양민혁이다. 양민혁은 앞으로 18번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이름은 민혁(Min-Hyeok)으로 표기된다. 더불어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라고 전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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