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西 1티어 기자' 확인! '이강인(2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현실로…아모링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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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모레토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에 이강인은 중요한 선수지만 수많은 구단이 그의 영입을 위해 문을 두드리고 있다. 현재로서 공식적인 논의는 없지만 맨유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아스널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이강인과 부합하는 차기 행선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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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레레보'의 저명한 기자 마테오 모레토가 직접 밝힌 사실이다. 모레토 기자는 과거 "이강인 소식만큼은 나의 정보를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할 만큼의 공신력을 지녔다.
모레토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에 이강인은 중요한 선수지만 수많은 구단이 그의 영입을 위해 문을 두드리고 있다. 현재로서 공식적인 논의는 없지만 맨유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아스널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이강인과 부합하는 차기 행선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강인을 원하는 구단들은 그의 계약이 2028년 만료된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강인은 올겨울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뒤를 이은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했다. 아스널, 뉴캐슬, 맨유가 진지한 관심을 드러낸 것이 확인되면서 화제가 됐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이강인의 아스널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매체는 7일 "아스널이 이강인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며 "그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하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고 있으나 새로운 도전에 열려있다. PSG는 아시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이강인을 매각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프랑스 매체 '르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는 적절한 이적료가 협상 테이블 위에 올라온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탄지 기자의 주장으로 미루어 보아 5,000만 유로(약 752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제안한다면 영입 성사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 전망이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메르카토'는 같은 날 "뉴캐슬과 맨유가 이강인을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터를 파견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최근 2024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프로 통산 다섯 번째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선수들의 높은 전술 이해도를 요구하는 후벵 아모링 맨유 감독 입장에서 이강인은 더할 나위 없는 영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2023년 여름 PSG 입단 후 통산 60경기 11골 7도움을 올렸다.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오른쪽 윙어, 최전방 공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사진=이강인 인스타그램·Utd디스트릭트 X 캡처, 뉴스1,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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