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조대성-신유빈, WTT 도하 혼합복식 8강 진출

전슬찬 2025. 1. 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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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조대성(삼성생명)과 신유빈(대한항공) 콤비가 올해 처음 출전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혼합복식 8강에 올랐다.

조대성-신유빈 조는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WTT 스타 컨텐더 도하' 혼합복식 본선 첫 경기(16강)에서 중국의 시앙펑-쿠아이만 조를 3-0(11-8 11-8 14-12)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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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단체 월드컵 때 혼복 호흡을 맞춘 조대성(왼쪽)과 신유빈. 사진[연합뉴스]
한국 탁구의 조대성(삼성생명)과 신유빈(대한항공) 콤비가 올해 처음 출전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혼합복식 8강에 올랐다.

조대성-신유빈 조는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 WTT 스타 컨텐더 도하' 혼합복식 본선 첫 경기(16강)에서 중국의 시앙펑-쿠아이만 조를 3-0(11-8 11-8 14-12)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조대성-신유빈 조는 8강에 올라 카타르의 모하메드 압둘와하브-아이아 모하메드 조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조대성-신유빈 조는 시앙펑-쿠아이만 조를 맞아 첫 세트와 2세트를 각각 11-8로 따낸 뒤 듀스 접전이 펼쳐진 3세트마저 14-12로 이겨 무실세트 승리를 완성했다.

신유빈은 지난해 8월 파리 올림픽 때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혼합복식 동메달을 따냈지만, 같은 해 12월 혼성단체 월드컵부터 왼손 셰이크핸드 조대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임종훈은 이번 대회에선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과 콤비를 이뤄 혼복 32강전에 나선다.

혼성단체 월드컵에 출전한 신유빈. 사진[연합뉴스]

한편 조대성과 신유빈은 남녀 단식에서도 나란히 32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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