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철 사망, 연예계 절친들 풍자·진주 침통…애도 물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희철이 사망했다는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희철과 생전 절친했던 방송인 풍자는 8일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됐다.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준 분들, 지인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한 분들 위해 글 남긴다.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방송인 이희철이 사망했다는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희철과 생전 절친했던 방송인 풍자는 8일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됐다.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준 분들, 지인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한 분들 위해 글 남긴다.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지인들이 많다”라며 “내 연락처, DM 주면 장례식장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미디언이자 사업가로 활동중인 진주 역시 이희철의 영정사진을 공개하며 “울 희철이 곱다”라고 명복을 빌었다. 또 생전 그와 함께 했던 영상을 올리며 “내년 생일에는 나랑 필리핀에 가자고 한 약속 어떡해, 벌써 너무 보고 싶어. 나는 너 못보내겠어. 희철아 그곳에서는 아프지마”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코미디언 김영희는 “너무 갑작스럽다. 마음이 더 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고, 모델 송해나는 “보고싶다 오빠”라고 애틋한 심경을 드러냈다. 달샤벳 세리 역시 “마음이 참 따뜻했던 희철 오빠. 그곳에선 편안하게 쉬길”이라고 애도했다.
한편 이희철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을 거뒀다. 지인들도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주일 전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입원했던 이희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유명을 달리했다. 고인의 빈소는 순천향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10일 오전 5시,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이희철의 친동생은 이희철 SNS에 “항상 에너지와 사랑이 넘쳤던 우리 오빠가 지난 7일, 심근경색으로 다신 손 잡을 수 없는 하늘 나라로 갑작스레 오랜 여행을 떠났습니다. 항상 가족만큼 주변 사람들을 너무 소중히하고 우선시하며, 강해보이지만 누구보다 여렷던 우리 오빠”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많은 사람들 속에서 웃고 이야기 나누는 걸 가장 좋아했던 우리 오빠의 마지막 길이 조금이나마 외롭지 않도록, 좀 더 아름답도록 함께 해주세요. 한 분 한 분 소중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부고를 전했다. khd998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당 100만 달러’ 이정재 “개런티 타당한지 얘기 많은 것 알지만…” [SS인터뷰②]
- 尹 비호한 최준용, 식당 별점 테러 후폭풍 “여기가 계엄 맛집인가?” [★SNS]
- 이경규, 녹화 도중 출연자 연기력에 분노…“최악이다”(‘미스쓰리랑’)
- 박현호♥은가은, 웨딩 촬영 현장 공개…“뜨거워지던데”(‘신랑수업’)
- “Marry” 김새론, SNS로 또 구설…이번엔 ‘결혼설’ 해프닝
- 눈물로 용서구한 박성훈 “마가 낀 것 같아…휴대전화 꼴보기도 싫어”[SS인터뷰①]
- 황동혁 감독 “대마초로 망한 최승현 ‘오겜’ 안 할 줄 알았다” [SS인터뷰②]
- “결혼 운 들어왔다” 전현무 기쁨에 벅찬 ‘입틀막’
- 박규영, ‘오징어게임3’ 대형 스포일러 공개…너무 큰 실수 어쩌나?
- 이희철, 심근경색으로 사망…유족 “건강하다 하루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