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희철 사인 심근경색, 전조증상 뭐길래?...유민상 "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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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겸 유튜버 이희철이 향년 40세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사인이 주목 받고 있다.
이희철은 7일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희철의 사인인 심근경색은 심장에 있는 3개의 관상동맥 중 어느 하나라도 급성으로 막히는 경우, 심장의 전체 또는 일부분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서 세포가 손상되고, 심하면 심장이 멎어 사망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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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사업가 겸 유튜버 이희철이 향년 40세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사인이 주목 받고 있다.
이희철은 7일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동생은 한 매체를 통해 "최근에 몸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건강했다. 심근경색으로 오랜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유족은 고인의 사망 원인을 두고 추측성 글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인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유튜버 풍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희철의 부고를 알렸다. 그는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됐다. 오빠를 사랑해 준 분들, 지인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한 분들 위해 글 남긴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길 기도해 달라"고 전했다.
이희철이 생전 남긴 마지막 글이 주목받기도 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너무나 힘들었던 아홉수 2024년.. 사실 저에게는 건강도 마음도 지치고 참 정말 힘든 한 해였다"라며 "아픈 만큼 배우고 성장한다는 걸 잘 알아서 겸허하고 단단하게 잘 이겨 내리라 믿고 기꺼이 감사하게 잘 보내주려 한다. 이 또한 고마웠다고. 2024년의 어려움들은 꼭 건강한 내 밑거름으로 잘 쓰겠다고! 2025년 새해에는 우리 꼭 보다 더 건강하게!!"라고 적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희철의 사인인 심근경색은 심장에 있는 3개의 관상동맥 중 어느 하나라도 급성으로 막히는 경우, 심장의 전체 또는 일부분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서 세포가 손상되고, 심하면 심장이 멎어 사망에 이른다.
전조증상으로는 가슴에 압박감, 쥐어짜는 듯한 통증, 호흡이 가빠지고 땀이 나거나, 사람에 따라 복통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 목과 턱, 어깨에 통증이 오기도 한다. 구토나 소화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故이희철은 '절친' 풍자와 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유민상은 이날 라디오를 통해 "매우 슬픈 소식이 있다. 너무 황망한 소식이라서 저도 이야기를 하면서도 잘 믿기지가 않는다"며 "희철 씨가 늘 환한 미소와 다정한 말투로 우리 곁에 있지 않았나. 라디오 첫 고정 코너라고 참 좋아했는데"라며 먹먹한 심정을 전했다.
이희철의 빈소는 순천향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5시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이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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