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원소속팀 한화와 1년 계약…FA 미계약자는 4명

김양희 기자 2025. 1. 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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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내야수 하주석(29)이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재계약했다.

한화 구단은 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하주석과 1년 9000만원 보장, 옵션 2000만원 등 총액 1억1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한화가 지난해 11월 FA 내야수 심우준과 계약(4년 50억원)하면서 하주석의 팀 내 입지는 좁아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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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오른쪽)이 8일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계약을 마친 뒤 손혁 한화 단장과 악수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

FA 내야수 하주석(29)이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재계약했다.

한화 구단은 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하주석과 1년 9000만원 보장, 옵션 2000만원 등 총액 1억1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하주석은 “계약을 마쳐 새 구장에서 한화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겨우내 개인 운동으로 준비를 잘해온 만큼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화가 지난해 11월 FA 내야수 심우준과 계약(4년 50억원)하면서 하주석의 팀 내 입지는 좁아진 상황이다. 하주석의 지난해 연봉은 7000만원이었다. FA B등급었기 때문에 타 팀과 계약도 여의치가 않았다. B등급 FA 선수를 영입한 팀은 25인 보호 선수 외 1명을 원소속팀에 보상 선수로 내줘야만 한다.

이로써 FA시장에 미계약 상태로 남은 선수는 4명이 됐다. 이용찬, 김성욱(이상 전 NC 다이노스), 서건창(전 KIA 타이거즈), 문성현(전 키움 히어로즈) 등이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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