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공무원노조 “시장 비서 2명 승진...2천명 사기 저하” 비판

박대성 2025. 1. 8.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여수시지부(위원장 김동현)는 8일 "올 초 정기인사에서 연공서열을 무시하고 시장 비서에 대해 3년 내 2명 승진은 현업에서 열심히 일하는 2천여 공무원과 관련 직렬 직원들의 사기 저하로 수긍할 수 없는 인사"라고 비판했다.

여수시공무원노조는 "6급 승진 인사 중 외부 혈연을 이용한 승진, 서열 및 성과를 무시한 승진 등은 관련 직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며 "아직도 인사 시기만 되면 특정인들에 의한 외부 청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수직렬 안배, 의회와 여수시 인사 교류 최소화는 긍정 평가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여수시지부(위원장 김동현)는 8일 “올 초 정기인사에서 연공서열을 무시하고 시장 비서에 대해 3년 내 2명 승진은 현업에서 열심히 일하는 2천여 공무원과 관련 직렬 직원들의 사기 저하로 수긍할 수 없는 인사”라고 비판했다.

여수시공무원노조는 “6급 승진 인사 중 외부 혈연을 이용한 승진, 서열 및 성과를 무시한 승진 등은 관련 직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며 “아직도 인사 시기만 되면 특정인들에 의한 외부 청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소수 직렬 안배, 의회 승진자와 여수시 인사 교류 및 최소한의 전보로 업무의 연속성, 조직의 안정화를 위한 각 부서의 인력 충원에 노력한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노조는 전남도와의 인사 교류에 대해서도 일방적 낙하산 인사로 규정하고 여수시의 정당한 인사권 침해라며 5개항의 개선을 요구했다.

▲전남도지사는 인사 원칙 위배한 낙하산 인사 중단할 것 ▲도지사는 인사 폭정 중단하고 1:1 인사 교류 시행할 것 ▲여수시와 여수시의회는 합당한 인사 교류 계획을 수립할 것 ▲정기명 여수시장은 섬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파견 직원을 우대할 것 ▲여수시장은 비서 담당자에 대해 공정한 승진 인사를 시행할 것 등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