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경 최소 20조원 필요…적자국채 발행”
정보윤 기자 2025. 1. 8. 17:51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 주최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간담회에서 허영 단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최소 2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추경 편성 항목으로는 이재명 대표의 핵심 사업인 지역화폐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지원, 그리고 청년 일자리 예산 등을 제시했습니다.
오늘(8일)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은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간담회’를 열고 추경 규모와 용도 등을 논의했습니다. 민생경제회복단이 추산한 필요 추경 규모는 20조~25조원 가량입니다.
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 단장인 허영 의원은 간담회에서 "정부는 상반기에 올해 총예산의 67%를 조기 집행한다지만 대내외적 불확실성을 이겨내고 경제와 민생을 회복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역대급 ‘슈퍼 추경’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추경 재원 조달 방법으로는 적자국채 발행을 제시했습니다.
민주당은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리는 국정협의체에서도 추경 편성을 의제로 다루겠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국민의힘은 추경 논의를 반대하는 입장이라 상반기 내 편성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높지 않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추락 어디까지…영업익 6.4조 쇼크
- 韓기업인들, 트럼프 취임식 간다…정용진, 무도회도 참석
- 경기보다 금리…美 호황에도 기업 파산 14년 만에 최대
- 소상공인 '비명' 더 커졌다…95% "작년보다 힘들다"
- '제주가 울고 있다' 탄핵정국,항공기 참사 직격탄
- 무섭게 퍼지는 독감·코로나…"지금이라도 백신접종해야"
- 아이 낳은 서울 무주택 부부…"이 돈 꼭 받으세요"
- 구리시장 "올해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적극 추진"
- '스드메' 가격 자율공개…공정위, 육아용품 부당광고 점검도 나선다
- 전세 계약 갔더니 집주인이 "니하오"…어디 많이 샀나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