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FA 하주석과 1년 1억 1000만원 재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A(자유계약) 미아 5인방으로 분류됐던 내야수 하주석(31)이 결국 친정팀 한화 이글스와 재계약했다.
하주석은 "계약을 마쳐 새 구장에서 한화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겨우내 개인 운동으로 준비를 잘해온 만큼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한화가 FA 내야수 심우준을 영입하면서 하주석의 팀 내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A(자유계약) 미아 5인방으로 분류됐던 내야수 하주석(31)이 결국 친정팀 한화 이글스와 재계약했다.

한화는 8일 하주석과 1년 기간에 9000만원 보장, 옵션 2000만원 등 총액 1억 1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한화는 “하주석과 계약해 내야 선수층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고 자평했다.
하주석은 “계약을 마쳐 새 구장에서 한화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겨우내 개인 운동으로 준비를 잘해온 만큼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년 연봉 2억원을 넘겼던 하주석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지난해 연봉은 7000만원까지 내려갔다. 하주석은 2024시즌 64경기에 나와 타율 0.292, 홈런 1개와 1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한화가 FA 내야수 심우준을 영입하면서 하주석의 팀 내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 나온 20명의 선수 중 이날 하주석의 행선지까지 정해지면서 이제 남은 FA 선수는 서건창, 이용찬, 문성현, 김성욱 4명으로 줄었다.
박성국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47세’ 전현무, ‘20세 연하’ 홍주연과 ♥열애설에… 솔직한 입장 직접 밝혔다
- ‘안타까운 소식’ 전한 손담비…출산 3개월 앞두고 “좌절”
- 카페 女사장 앞 바지 내리더니 결국… ‘국민의힘 탈당’ 양양군수 구속 송치
- 걷지 못하고, 중환자실 치료까지…역대급 독감에 의료계 ‘경고’
- ‘루머 피해’ 고경표 “미친 사람 탓에 곤욕 치러…인간 이하엔 강경 대응”
- 영화 캐스팅 연락 받고 태국 간 中배우…‘삭발에 상처투성이’로 발견된 이유
- “백두장군의 소름 돋는 점사”…이수지, 돌연 무속인 됐다
- 노홍철, 안타까운 근황 “지인 친구에게 ○○ 피해 당했다”
- 랜딩기어 수납공간쪽 발견된 시신 2구…점검받던 여객기서 무슨 일이
- 日언론 “尹, 술자리서 소맥 20잔…‘계엄령’ 자주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