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출신 싱어송라이터 천진우 ‘멸망’ 유튜브 120만 조회수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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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세상은 망하고 우린 모두 죽고 말겠지" 춘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천진우(29)의 곡이 온라인에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곡은 천진우가 2022년 발표한 '멸망'.
천진우는 이곡의 예상치 못한 인기를 두고 "이미 내 손을 떠난 것 같다"고 말했다.
현직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음악작업을 병행하고 있는 천진우는 최근 네 번째 정규 앨범 '나는 기계가 되기 싫어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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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세상은 망하고 우린 모두 죽고 말겠지”
춘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천진우(29)의 곡이 온라인에서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곡은 천진우가 2022년 발표한 ‘멸망’. 그의 데뷔 EP앨범 ‘굴다리’에 수록된 이 노래의 라이브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120만회 돌파를 앞두고 있다.
부정적 감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이다. 인디음악계에서 빠른 속도로 호응을 얻으면서 천진우에게는 ‘어둠의 김광석’이라는 애칭까지 붙었다.
해당 영상 댓글에는 “김광석님과 같은 세대를 즐기지 못했으니 나의 세대는 본인이 책임지세요”라는 반응 등도 나오고 있다. 장르 특성을 명확히 규정 지을 수는 없지만 단편소설처럼 흘러가는 이야기를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점이 인기 비결로 보인다.
천진우는 이곡의 예상치 못한 인기를 두고 “이미 내 손을 떠난 것 같다”고 말했다. 현직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음악작업을 병행하고 있는 천진우는 최근 네 번째 정규 앨범 ‘나는 기계가 되기 싫어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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