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철 대한유도회장 ‘연임’ 성공, 임기는 2029년 총회 전까지

김민규 2025. 1. 8.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용철(64) 대한유도회장이 사상 첫 경선으로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조 회장은 제39대 회장으로 오는 2029년 총회 전날까지 대한유도회를 진두지휘한다.

조 회장은 2005년부터 대한유도회 전무이사와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다 2020년 12월 제 38대 회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후 4년간 협회를 이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당선인. 사진 | 대한유도회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조용철(64) 대한유도회장이 사상 첫 경선으로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조 회장은 제39대 회장으로 오는 2029년 총회 전날까지 대한유도회를 진두지휘한다.

조 회장은 8일 열린 대한유도회 제39대 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205표 중 136표(66.34%)를 득표해 강동영 후보(69표, 33.66%)를 제치고 당선됐다.

그동안 대한유도회장 선거는 단일 후보가 출마해 별다는 견제 없이 당선되는 구조였다. 사실상 ‘할 만한’ 인물 추대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번 선거는 대한유도회 창립 이후 첫 경선이 이뤄졌다. 1984년 LA·1988년 서울올림픽 동메달리스트로 전대 회장인 조 회장에 맞서 무명에 가까운 강동영 전 대한유도회 사무처장이 맞붙은 것.

결과는 조 회장의 연임 성공이다. 조 회장은 2005년부터 대한유도회 전무이사와 상임부회장으로 활동하다 2020년 12월 제 38대 회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후 4년간 협회를 이끌었다. 연임에 성공한 조 회장은 2029년 총회 전날까지 협회를 이끌게 됐다. kmg@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