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3월 말까지 국내·국제선 1878편 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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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이달 6일부터 오는 3월29일까지 동계 기간 국내선 838편, 국제선 1040편 등 운항량 1878편(편도 운항 기준)을 감축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선 감편 대상은 1040편이다.
동남아 노선은 인천∼다낭·방콕·보홀, 무안∼코타키나발루·방콕, 부산∼클락 등 6개 노선, 326편을 감편한다.
국내선은 김포·부산·청주·무안∼제주 등 4개 노선에서 838편을 감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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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이달 6일부터 오는 3월29일까지 동계 기간 국내선 838편, 국제선 1040편 등 운항량 1878편(편도 운항 기준)을 감축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여객기 참사의 후속 조처로 겨울철 운항량을 줄여 운항 안정성과 정시성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국제선 감편 대상은 1040편이다. 일본 노선 중에선 인천∼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 부산∼나리타, 무안∼나가사키 등 6개 노선, 344편을 감축한다. 동남아 노선은 인천∼다낭·방콕·보홀, 무안∼코타키나발루·방콕, 부산∼클락 등 6개 노선, 326편을 감편한다. 대양주 노선은 인천∼괌, 부산∼사이판 등 2개 노선의 136편을, 중화권 노선의 경우 인천·제주∼홍콩, 부산∼가오슝, 무안∼타이베이·장자제 등 5개 노선의 234편을 각각 줄이기로 했다.
국내선은 김포·부산·청주·무안∼제주 등 4개 노선에서 838편을 감편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향후 추가 감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 쪽은 “비운항이 결정된 항공편은 당사 인접편으로 스케줄을 변경하거나 환불 조처를 통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종오 기자 pjo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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