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등 전염병 유행에 진단키트株 '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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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코로나19 등 전염병이 확산하면서 8일 진단키트주가 일제히 올랐다.
아울러 최근 중국에서 급성 호흡기 감염증인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가 확산하고, 미국에서 독감과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노로바이러스가 확산해 '쿼드데믹(quad-demic, 네 가지 감염병 동시 유행)'이 우려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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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코로나19 등 전염병이 확산하면서 8일 진단키트주가 일제히 올랐다.
이날 세니젠(29.98%)은 상한가인 3천6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해 장 내내 상한가를 유지했다.
아울러 진원생명과학(12.45%), 녹십자엠에스(8.92%), 휴마시스(3.40%), 수젠텍(2.29%) 등도 올랐다.
질병청에 따르면 전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천명 중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작년 마지막 주(12월 22∼28일) 73.9명으로, 직전 주 31.3명의 2.4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표본감시 중인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는 111명으로, 직전 주(66명)의 약 1.7배 수준까지 늘었다.
아울러 최근 중국에서 급성 호흡기 감염증인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가 확산하고, 미국에서 독감과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노로바이러스가 확산해 '쿼드데믹(quad-demic, 네 가지 감염병 동시 유행)'이 우려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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