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그룹, 지역상생을 위해 광주광역시에 5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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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그룹이 1월 8일 광주시청에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광주지역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세방그룹은 참사 피해자의 다수가 광주·전남 지역 주민임을 고려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세방그룹 임직원과 광주광역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금 전달과 함께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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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그룹이 1월 8일 광주시청에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광주지역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세방그룹은 참사 피해자의 다수가 광주·전남 지역 주민임을 고려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룹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도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달식에는 세방그룹 임직원과 광주광역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금 전달과 함께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방그룹은 광주와 오랜 연을 이어온 기업으로, 1980년대부터 하남산업단지에서 로케트배터리를 생산하며 지역 경제에 기여해왔다. 2021년에는 평동산업단지에 전기차 리튬배터리 모듈 제조공장을 준공하며 약 1,200억 원을 투자해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2023년에는 로케트 브랜드 플래그십 매장인 ‘로켓플래닛’을 광주에 개장, 지역 주민들에게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도 힘썼다.
또한 세방그룹은 사회복지법인 세방이의순 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 프로젝트인 ‘희망스위치 ON’, 복지시설 차량 지원 사업, 겨울철 연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세방그룹 관계자는 “광주와 오랜 관계를 이어온 기업으로서 이번 기부가 참사 피해자와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와 함께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세방그룹의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남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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