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오는 9일 2024시즌 되돌아보는 다큐멘터리 'DIVE IN 2024'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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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가 구단 다큐멘터리를 공개한다.
김천은 오는 9일 오후 8시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단 다큐멘터리 'DIVE IN 2024'를 공개한다.
김천의 이번 다큐멘터리는 프로선수단과 함께 돌아보는 2024시즌 결산과 서포터스를 비롯한 팬의 바람을 담은 내용을 전한다.
김천은 2024시즌 '하나은행 K리그1 2024' 3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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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김천 상무가 구단 다큐멘터리를 공개한다.
김천은 오는 9일 오후 8시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단 다큐멘터리 'DIVE IN 2024'를 공개한다. 김천의 이번 다큐멘터리는 프로선수단과 함께 돌아보는 2024시즌 결산과 서포터스를 비롯한 팬의 바람을 담은 내용을 전한다. 예고편은 지난 6일, 구단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김천은 2024시즌 '하나은행 K리그1 2024' 3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선수단의 좋은 성적에 맞물려 역대 최다 관중, 역대 최다 평균관중도 경신하며 창단 이래 가장 특별한 시즌을 보냈다.
선수단이 돌아보는 2024시즌 결산은 정정용 감독을 비롯해 송석화 전력분석관, 부주장 박승욱, K리그1 전 경기에 출전한 김봉수 등이 등장해 개막부터 최고 성적 3위를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본다.
이어 서포터스 수사불패와 포함해 홈관중 등 팬의 관점에서 바라본 2024시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특별히 '시민 구단 전환'에 대한 팬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한다.
여기에 윤성준 장내 아나운서도 함께 출연하여 다양한 시각을 더한다. 윤 아나운서는 상주 상무에 이어 2021년 김천 창단부터 현재까지 구단과 오랜 시간 동행하며 느낀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베트남 판티엣에서 1차 동계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는 김천 선수단은 오는 21일 국내로 돌아올 예정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김천 상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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