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청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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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5인 미만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청년 정규직 채용을 장려하는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더 나은 일자리 지원은 신규 채용한 청년에게 2025년 제주도 생활임금(244만7,390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기업이 대상이며, 월 60만 원씩 1년간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304개 기업체에서 360명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는데 총 24억 2,77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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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5인 미만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청년 정규직 채용을 장려하는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동자 1명당 매월 50만~70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 기업은 신규 채용 유형에 따라 ‘생애 첫 일자리 지원’, ‘더 나은 일자리 지원’, ‘추가고용 지원’ 등 3가지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생애 첫 일자리 지원은 고용보험 가입이력이 12개월 미만의 청년을 채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월 50만 원씩 1년간 지원한다. 더 나은 일자리 지원은 신규 채용한 청년에게 2025년 제주도 생활임금(244만7,390원)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기업이 대상이며, 월 60만 원씩 1년간 지원한다. 추가고용 지원은 전년도 대비 고용 증가 기업에 늘어난 노동자 1명당 월 70만 원씩 1년간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매분기 11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청 경제일자리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플랫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304개 기업체에서 360명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는데 총 24억 2,770만 원을 지원했다.
김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청년들의 취업문턱을 낮추고 기업의 경영부담이 완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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