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덱스 "육준서, UDT 때부터 얼굴로 유명"

정한별 2025. 1. 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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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덱스가 '솔로지옥4' 출연자 육준서와의 인연을 밝혔다.

UDT 출신이자 '강철부대' 화제의 출연자였던 육준서는 '솔로지옥4'에도 합류를 알렸다.

덱스는 "육준서씨는 나랑 현역 때 실제로 같은 부대에서 스치듯 생활했다. 그분은 그때부터 얼굴로 유명했다. 'UDT는 얼굴 보고 뽑냐'는 말이 그분을 통해, 나를 통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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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로 돌아오는 덱스
"육준서, 나 뛰어넘는 매력 있어"
덱스가 '솔로지옥4'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뉴스1

방송인 덱스가 '솔로지옥4' 출연자 육준서와의 인연을 밝혔다. 그러면서 육준서가 과거부터 얼굴로 유명했다고 전했다.

8일 서울 마포구 서울 호텔 나루 서울 앰겔러리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재원 PD, 김정현 PD, 박수지 PD, 그리고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솔로지옥4'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2021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해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며 넷플릭스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솔로지옥'이 더 과감해진 솔로들과 함께 네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MC로 나서 활약을 예고했다.

덱스는 지난해 연말,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고 알렸다. 최근 헤어스타일 변화를 시도한 그는 "전역을 2020년에 했는데 그 후 긴 머리를 유지한 것 같다. 할 만큼 했다. 운동할 때 불편해 잘라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알아보던 중 마음에 드는 게 있었다. '진격의 거인' 리바이 병장 머리였다. 리바이 캐릭터를 가져가서 '이대로 잘라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실연 당해서 이렇게 한 것은 아니다. 답답한 와중에 시원한 머리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면서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UDT 출신이자 '강철부대' 화제의 출연자였던 육준서는 '솔로지옥4'에도 합류를 알렸다. 덱스 역시 UDT 출신이다. 덱스는 "육준서씨는 나랑 현역 때 실제로 같은 부대에서 스치듯 생활했다. 그분은 그때부터 얼굴로 유명했다. 'UDT는 얼굴 보고 뽑냐'는 말이 그분을 통해, 나를 통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육준서에 대해 "나 이상의 매력을 갖고 있다. 나보다 뛰어난 피지컬, 얼굴이 있고 내게 없는 무언가를 갖고 있다"고 이야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솔로지옥4'는 오는 14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베일을 벗는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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