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옥에 요가·명상 공간, 전원 사무실 나와"…재택근무 없앤 JP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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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주 5일 사무실 근무 체제로 완전히 회귀한다.
그간 주 3일만 회사로 출근하던 지원 부서 직원들까지 전원 사무실에 출근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로써 전세계 30만명에 이르는 JP모간의 직원들이 모두 사무실로 복귀하게 된다.
그러나 JP모간에 앞서 아마존 등 다른 기업들의 사무실 출근 조치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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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주 5일 사무실 근무 체제로 완전히 회귀한다. 그간 주 3일만 회사로 출근하던 지원 부서 직원들까지 전원 사무실에 출근하도록 할 방침이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월가 최대 은행인 JP모간이 골드만삭스에 이어 재택 근무를 없앨 전망이다. 재택근무의 생산성에 회의적인 제이미 다이먼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전세계 30만명에 이르는 JP모간의 직원들이 모두 사무실로 복귀하게 된다.
그러나 JP모간에 앞서 아마존 등 다른 기업들의 사무실 출근 조치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았다. 지난해 1월부터 전원 출근 조치를 강제했던 아마존은 일부 도시에서 사무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자 실시 일정을 늦췄다.
JP모간은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 1만4000명의 직원을 수용할 60층 사옥을 짓고 있다. 사옥에는 직원들을 위한 요가, 사이클링, 명상 공간은 물론 야외공간과 최첨단 식사공간이 제공된다.
월가의 은행들의 재택근무 정책은 제각각이다. 골드만삭스는 일찌감치 주 5일 사무실 근무를 요구해온 반면, 시티그룹은 주 3일 사무실 근무를 고수하고 있다. 미국 주요 은행들은 원격 근무를 까다롭게 만드는 방향으로 금융 규제가 강화되자 지난해 더 많은 은행원과 트레이더를 사무실로 복귀시켰다.
김희정 기자 dontsig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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