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최문식 테크니컬 디렉터 선임

이상필 기자 2025. 1. 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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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그리너스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안산그리너스FC가 최문식(54)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위원을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안산 테크니컬 디렉터(이하 TD) 최문식은 선수 시절 통산 203경기 35득점 17도움을 기록하며 '효창 마라도나', '90년대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렸다. K리그 누빈 뒤 은퇴한 후 대전하나시티즌, 연령별 대표팀에서 지도자의 역량을 쌓았다. 2023년도부터는 TSG 위원으로 활동했다.

안산은 "프로선수단의 전문적인 운영 방향 및 프로세스와 기술 자문 등 구단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최문식TD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최문식TD는 "안산만의 비전과 철학을 구축하면서도 유소년부터 프로선수단까지 모두 견고하고 강한 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구단 및 지도자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팀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문식TD는 TSG 위원으로 활동하며 얻은 구단 운영 시스템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을 안산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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