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년기업, 친환경 화초관리용 비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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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업기술원은 8일 지역 청년창농타운 입주기업인 '에너지컨버터'가 화초관리용 면역증강 비료인 '화초부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화초부자는 100% 천연추출물로 이뤄진 면역증강 비료로, 흰가루병, 검은무늬병, 탄저병, 줄기썩음병 등의 주요 화초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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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도농업기술원은 8일 지역 청년창농타운 입주기업인 '에너지컨버터'가 화초관리용 면역증강 비료인 '화초부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화초부자는 100% 천연추출물로 이뤄진 면역증강 비료로, 흰가루병, 검은무늬병, 탄저병, 줄기썩음병 등의 주요 화초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 화초를 훼손하는 진딧물, 총채벌레, 노린재와 최근에 많이 발생하는 미국흰불나방 등을 퇴치하거나 기피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
현재 화초의 질병과 해충을 방제하는 천연물 기반의 대안은 전무한 상황이다. 기존 화학농약은 유독성 여부를 떠나 인체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으며, 각종 암과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 안전한 대체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화초부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0% 천연 추출물로 살균·살충 성분과 해충 기피향을 포함해 개발됐다. 이 제품은 화초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화학농약과 달리 인체에 축적되거나 유해 물질을 포함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사용법은 간단하다. 최대 20배까지 물에 희석한 뒤 화초(꽃잎은 제외)에 골고루 분무하거나, 뿌리에 직접 관주하면 뿌리 관련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에너지컨버터는 앞서 지난해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 피해를 억제하고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기피하는데 효과가 있는 정원수용 전문비료인 '정원부자'와 꿀벌 질병 억제용 면역증강제인 '꿀벌부자' 리뉴얼 버전을 연이어 출시했다.
에너지컨버터 이수민 대표는 "앞으로도 지구환경 위기를 극복할 다양한 소재와 제품을 개발해 사회적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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