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독감 등 전염병 유행에 진단키트株 급등
이민영 2025. 1. 8. 10:18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코로나19 등 전염병이 확산하면서 8일 진단키트주가 일제히 오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세니젠(29.98%)은 상한가인 3천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울러 수젠텍(6.63%), 녹십자엠에스(19.68%), 진원생명과학(11.41%), 휴마시스(2.64%) 등도 오르고 있다.
질병청에 따르면 전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천명 중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작년 마지막 주(12월 22∼28일) 73.9명으로, 직전 주 31.3명의 2.4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표본감시 중인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는 111명으로, 직전 주(66명)의 약 1.7배 수준까지 늘었다.
아울러 최근 중국에서 급성 호흡기 감염증인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가 확산하고, 미국에서 독감과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노로바이러스가 확산해 '쿼드데믹(quad-demic, 네 가지 감염병 동시 유행)'이 우려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온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연인 사생활 사진 유포 혐의 고양시의원 송치 | 연합뉴스
- 장윤기 수사 경찰, 구속영장 등 수사상황 경찰관 아버지에 공유 | 연합뉴스
- 대표팀 감독 도전 결의 숨기지 않은 김기동…"기회가 온다면" | 연합뉴스
- '캐리어 속 장모 시신' 어떻게 밝혀냈나…홈캠이 스모킹건 | 연합뉴스
- 공무원 남친 '성폭행범' 몰아 3천만원 뜯어낸 30대 징역 1년 | 연합뉴스
- 트럼프, 자기 서명 새긴 '건국 250주년' 100달러 지폐 공개 | 연합뉴스
- 조국 "일베는 기계적으로 문장에 '노' 붙여"…이준석 "낙인찍기" | 연합뉴스
- '교제 폭력' 50대 남성, 한 달 만에 60대 연인 살해(종합) | 연합뉴스
- '신생아 모텔 사망' 비정한 친부…친모에 의사 소개 빌미 돈뜯어 | 연합뉴스
- 촉법소년은 처벌 안 받는다?…드라마 '참교육' 속 옥에 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