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많이 들떴나? ‘오겜3’ 대형 스포 빛삭…넷플릭스가 위약금 청구할까

김명미 2025. 1. 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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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의 스포일러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박규영은 1월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징어게임'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핑크가드 의상을 입고 난로 앞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문제는 박규영이 해당 사진을 올리면서 '오징어게임3'에서 펼쳐질 중요한 내용이 의도치 않게 스포일러 됐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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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박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박규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3의 스포일러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박규영은 1월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징어게임'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핑크가드 의상을 입고 난로 앞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문제는 박규영이 해당 사진을 올리면서 '오징어게임3'에서 펼쳐질 중요한 내용이 의도치 않게 스포일러 됐다는 점. 박규영 옆에는 핑크가드 의상을 착용한 또다른 배우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박규영은 자신의 실수를 인지한 듯 빠르게 게시물을 삭제했지만, 현재 해당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파만파 퍼진 상태다.

'오징어게임'은 시즌1 흥행 후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쳐왔다. 취재진을 대상으로 한 초청 행사에서도 엠바고 동의서에 서명을 하도록 하고, 휴대전화에 촬영 방지 스티커를 붙이는 등 강력한 보안 유지를 요구했다. 하지만 정작 출연 배우가 대형 스포일러를 해버린 상황.

이와 관련 박규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는 보안 관련 강도 높은 위약금을 청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환 역시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를 통해 "계약서에 위약금 액수가 적혀 있었다"고 밝혔던 바. 이에 넷플릭스가 박규영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될지 주목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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