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올해 설 6일 황금연휴 된다
이지현 기자 2025. 1. 8. 09:14

정부와 국민의힘이 오는 27일을 설 연휴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협의했습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오늘(8일) '비상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 후 브리핑을 통해 "당정은 설 연휴 기간 내수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설은 토요일인 25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30일까지 총 6일간의 황금연휴가 될 전망입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과거 현대경제연구원은 임시공휴일 지정의 경제적 파급 영향 보고서를 통해 경제 전체의 생산 유발액 4조 2000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1조 6300억원 등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은 내수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민께 휴식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면서 삶의 질 개선에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차적으로 명절 연휴 기간 확대로 인한 교통량 분산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오늘(8일) '비상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 후 브리핑을 통해 "당정은 설 연휴 기간 내수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년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으로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설은 토요일인 25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30일까지 총 6일간의 황금연휴가 될 전망입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과거 현대경제연구원은 임시공휴일 지정의 경제적 파급 영향 보고서를 통해 경제 전체의 생산 유발액 4조 2000억원, 부가가치 유발액 1조 6300억원 등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은 내수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민께 휴식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면서 삶의 질 개선에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차적으로 명절 연휴 기간 확대로 인한 교통량 분산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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