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첫 PB 스킨케어 라인 '엘르 파리스' 선봬

윤수희 기자 2025. 1. 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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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자체 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 브랜드 '엘르 파리스'가 스킨케어 라인 4개를 론칭하며 뷰티 PB 사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CPLB는 뷰티 PB 상품 출시를 위해 공개 입찰을 거쳐 ㈜피에프네이처, 다비드화장품 등 중소기업을 협업사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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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중소 협력사와 공동 개발…프랑스 원료 사용
(쿠팡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쿠팡은 자체 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 브랜드 '엘르 파리스'가 스킨케어 라인 4개를 론칭하며 뷰티 PB 사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출시 상품은 △PDRN 콜라겐 라인 5종(앰플미스트∙앰플∙크림∙스피큘세럼∙랩핑마스크) △오떼르말 그린베일리 라인 5종(클렌징폼∙젤∙밤∙오일∙워터) △프로바이오티크 세라마이드 라인 4종(에센스∙마스크팩∙앰플∙크림) △부스팅 토너 컬렉션 4종(수분∙진정∙맑음∙보습) 등 총 18종이다.

저분자 콜라겐, 온천수 등 프랑스산 원료를 한국 제조 기술로 배합해 가성비를 높였다. 'PDRN 콜라겐 라인'은 장미에서 추출한 저분자 식물성 PDRN 성분을 활용해 피부 관리 효과를 자랑한다.

CPLB는 뷰티 PB 상품 출시를 위해 공개 입찰을 거쳐 ㈜피에프네이처, 다비드화장품 등 중소기업을 협업사로 최종 선정했다.

CPLB는 지난해 7월부터 중소 제조사들과 함께 △프랑스에서 공수한 고가의 원료 사용 △대형 브랜드 프리미엄 라인과도 견줄 만한 제형 개발 등을 원칙으로 공동개발에 나섰다.

향후 제조사는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CPLB는 마케팅, 유통, 고객 응대 등 제조 외 모든 과정을 도맡게 된다.

CPLB는 앞으로도 중소 제조사와 상생하기 위한 협업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현재 쿠팡 PB 상품을 납품하는 파트너사 10곳 중 9곳은 중소 제조사이며 이들이 PB 상품 수와 판매 수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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