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10~12일 청송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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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및 아시아 선수권 대회'는 아이스클라이밍 리드와 스피드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송군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연장 개최를 위한 협약식도 진행된다.
한편, '202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종료 일주일 후인 18일에는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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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5 국제산악연맹(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및 아시아 선수권 대회’가 10~12일 경상북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 첫날인 10일에는 선수 등록과 테크니컬 미팅, 개회식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는 11일에는 남녀 리드 예선 및 남녀 스피드 예선·결선이 열린다. 대회의 마지막 날인 12일(일)에는 남녀 리드 준결승 및 결승 경기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경상북도 청송은 아이스클라이밍 발전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송군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연장 개최를 위한 협약식도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스클라이밍 선수 27명을 포함해 전 세계 18개국에서 118명 선수가 참가한다. 여자 리드 세계 랭킹 1위 신운선과 남자 리드 세계 랭킹 1위 이영건 등 최정상 선수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2011년부터 청송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일반 관중도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와 가수 나태주의 축하 공연도 마련돼 있다. 대회 실황은 대한산악연맹과 UIAA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12일 리드 결승 경기는 KBS에서 녹화 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202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종료 일주일 후인 18일에는 ‘2025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를 통해 2024~25 시즌 국가대표가 선발된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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