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에코프로비엠, 유럽·미국 판매 회복해야…목표가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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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영국, 유럽 중심의 전기차(EV) 정책이 기존 대비 비우호적으로 변화될 조짐이 보여 중기 판매 성장률을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적 회복의 키는 삼성SDI향 유럽 판매 회복과 SK On향 포드(Ford), 폭스바겐(VW) 미국 판매 회복"이라며 "유럽과 미국 모두 EV 정책 스탠스 변화로 단기 성장률 전망치에 대한 눈높이 조정 필요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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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8일 에코프로비엠(247540)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7만 6000원에서 15만 원으로 14.8% 낮춰잡았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영국, 유럽 중심의 전기차(EV) 정책이 기존 대비 비우호적으로 변화될 조짐이 보여 중기 판매 성장률을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영구채 발행에 따른 이자 비용 증가를 반영해 할인율(WACC)도 기존 5.1%에서 5.7%로 상향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실적 회복의 키는 삼성SDI향 유럽 판매 회복과 SK On향 포드(Ford), 폭스바겐(VW) 미국 판매 회복"이라며 "유럽과 미국 모두 EV 정책 스탠스 변화로 단기 성장률 전망치에 대한 눈높이 조정 필요하다"고 짚었다.
다만 "점진적인 판매량 회복은 여전히 유효하고 EV 전환 속도가 느려져도 내실 다지기는 진행 중"이라며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에코프로비엠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529억 원, 영업손실 249억 원을 거둘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매출액 5306억 원, 영업손실 122억 원)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주 연구원은 "예정된 전방 고객들의 재고조정이 진행되며 양극재 판매가 부진했다"며 "판가는 전 분기 대비 8%, 판매량은 9% 하락 변동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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