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유두도 꼴 보기 싫다고…그게 내 잘못이냐” (요정재형)[종합]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2025. 1. 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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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자신이 비호감 이미지로 보였던 시절에 대해 회상하면서, 현재 이슈의 중심이 되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이날 전현무는 과거 자신이 인지도를 쌓아갔던 과정에 대해 언급하며 "나는 욕먹어도 행복했다. 욕을 하려면 누군지 알아야 욕을 할 거 아니냐"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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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자신이 비호감 이미지로 보였던 시절에 대해 회상하면서, 현재 이슈의 중심이 되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비호감으로 시작해, 이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귀여운 말썽쟁이 현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과거 자신이 인지도를 쌓아갔던 과정에 대해 언급하며 “나는 욕먹어도 행복했다. 욕을 하려면 누군지 알아야 욕을 할 거 아니냐”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마음 많이 다쳤었다. 누구랑 헤어지고 나면 여기가 긁히는 느낌, 그런 거를 혼자 많이 가졌었다. 네이버에서 악플 보면서. (나를) 너무 싫어하는 거다 사람들이. 잘해보려고 하는 건데 왜 이렇게 날 싫어하지?”라고 말했다.

또 전현무는 “내 유두 비호감이란 얘기도 있었다. 유두도 꼴 보기 싫다더라. 유두가 내 잘못이냐”라며 “폴라티를 입었는데, 입으면 튀어나오지 않냐. 그게 내 잘못이냐. 엄마 잘못이지. 내가 붙였냐. 유두마저 비호감이라 이거였다. 너무 싫다고 했다”

전현무는 “너무나 많은 일을 겪다 보니까, 그게 중요하지 않더라. 내가 욕먹고 ‘또 여자 아나운서냐’ 어쩌고 의미가 없다. 그러다 만다 또. 이슈가 또 다른 이슈도 덮인다. 화제가 되는 그 친구가 이 이슈로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 이제 이게 이런 마음이 생긴다”라고 최근 화제를 모았던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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