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정령치(1,172m)에 하늘전망대가 세워졌다. 지리산국립공원은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연자원의 보전을 위해 정령치주차장과 휴게소를 재정비하고 하늘전망대를 신축했다. 지리산권의 백두대간 주능선의 도로가 지나는 고개인 정령치는 성삼재에서 고리봉과 만복대를 지나 바래봉으로 이어진 능선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기존의 정령치휴게소는 30년을 경과한 노후 목조 건축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거했다. 향후 철거부지(공원자연보존지구)에 대한 친환경적인 복원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령치주차장은 친환경주차장으로 개선공사를 시행했고, 탐방객들이 지리산 종주능선을 조망하며 쉬어갈 수 있는 정령치 하늘전망대와 쾌적한 화장실 등을 신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