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슈퍼맨 챌린지’에…일본 교육 당국 ‘경고’ [잇슈 SNS]

KBS 2025. 1. 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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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선 10대 청소년과 어린이 사이에서 유행하는 한 챌린지 놀이 때문에 현지 교육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두 줄로 마주 서서 서로 팔을 뻗은 사람들을 향해 한 도전자가 슈퍼맨처럼 나는 자세로 뛰어듭니다.

이는 틱톡 등 동영상 플랫폼에서 확산한 슈퍼맨 챌린지입니다.

친구들 팔 위로 뛰어올라 튕겨 나간 후 완벽한 자세로 착지하는 도전 놀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일본에선 이 슈퍼맨 챌린지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해당 챌린지에 도전했다가 땅에 떨어져 골절상을 입거나 앞니가 부러지는 등 심하게 다치는 사례가 속출했기 때문입니다.

학부모의 우려와 매체 보도가 이어지자 일본의 각 지역 교육 당국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해당 챌린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경고했고요.

틱톡 개발사인 바이트댄스 일본 지사는 "해시태그 관련 키워드를 통해 '슈퍼맨 챌린지' 영상을 검색할 수 없도록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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