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l.review] 아스널, '13G' 무패 행진 끝났다...뉴캐슬에 0-2 패

이종관 기자 2025. 1. 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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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패배하며 13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아스널은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컵(EFL컵) 4강 1차전에서 뉴캐슬에 0-2로 패배했다.

이어 뉴캐슬은 고든을 대신해 알미론을 넣었고 아스널은 루이스-스켈리가 나오고 진첸코가 투입됐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0-2 뉴캐슬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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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패배하며 13경기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


아스널은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컵(EFL컵) 4강 1차전에서 뉴캐슬에 0-2로 패배했다.


홈 팀 아스널은 4-3-3 전형을 꺼냈다. 마르티넬리, 하베르츠, 트로사르, 라이스, 파티, 외데가르드, 루이스-스켈리, 마갈량이스, 살리바, 팀버, 라야가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뉴캐슬 역시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고든, 이삭, 머피, 조엘린톤, 토날리, 윌록, 홀, 번, 보트만, 리브라멘토, 두브라프카가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이삭 선제골’...아스널, 0-1 리드 내주며 전반 종료


사진=게티이미지

뉴캐슬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3분, 박스 안에서 이삭의 패스를 받은 조엘린톤이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위로 떴다.


치고받는 흐름이 이어졌다. 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라이스가 올린 공을 팀버가 머리에 맞췄으나 옆으로 흘렀다. 또한 전반 7분, 리브라멘토가 올린 크로스를 고든이 머리로 돌려놨지만 라야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아스널이 땅을 쳤다. 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또다시 라이스가 올린 공을 팀버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위로 떴다. 이어 전반 28분, 트로사르의 패스를 받은 마르티넬리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고 우측 골대를 강타했다.


뉴캐슬이 앞서갔다. 전반 36분, 프리킥 상황에서 두브라프카 골키퍼가 길게 연결한 공을 머피가 머리로 떨궈놨고 이삭이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추가시간은 2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은 0-1 뉴캐슬의 리드로 끝났다.


[후반전] '고든 추가골'...아스널, 뉴캐슬에 0-2 패


사진=게티이미지

뉴캐슬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6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삭이 잡아 슈팅했으나 라야 골키퍼가 선방했다. 그리고 이어진 세컨드 볼을 고든이 마무리하며 격차를 벌렸다.


아스널이 변화를 꾀했다. 후반 13분, 트로사르와 파티가 나오고 제주스와 조르지뉴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아스널이 추격골 기회를 잡았다.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라이스가 올린 공을 살리바가 머리에 맞췄지만 옆으로 흘렀다. 이어 뉴캐슬은 고든을 대신해 알미론을 넣었고 아스널은 루이스-스켈리가 나오고 진첸코가 투입됐다.


아스널이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후반 36분, 진첸코의 패스를 받은 하베르츠가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옆으로 흘렀다. 또한 후반 42분, 박스 바깥 지역에서 공을 잡은 조르지뉴가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위로 떴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이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0-2 뉴캐슬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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