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 대설경보…태안·보령 등 6곳 대설주의보 유지
최형욱 기자 2025. 1. 8.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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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은 8일 새벽 2시를 기해 충남 서천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서천에는 발표 시각 기준 5~10㎝의 눈이 내렸으며 오는 9일까지 5~1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20㎝ 이상, 대설주의보는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한편 충남 보령, 태안, 홍성, 청양, 부여, 논산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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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대전지방기상청은 8일 새벽 2시를 기해 충남 서천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서천에는 발표 시각 기준 5~10㎝의 눈이 내렸으며 오는 9일까지 5~15㎝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20㎝ 이상, 대설주의보는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한편 충남 보령, 태안, 홍성, 청양, 부여, 논산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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