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폭풍 보강' 전남, 이준·정지용·정강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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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가 골키퍼 이준(27), 공격수 정지용(26·이상 광주FC), 수비수 정강민(20·대전하나시티즌)을 영입해 선수단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이준은 창녕고와 창녕고를 거쳐 연세대 3학년 재학 중이던 2019년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했다.
이듬해 광주로 이적한 이준은 세 시즌 간 20경기 21실점 6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수원공고, 동국대 출신으로 2019년 강원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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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골키퍼 이준(27), 공격수 정지용(26·이상 광주FC), 수비수 정강민(20·대전하나시티즌)을 영입해 선수단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이준은 창녕고와 창녕고를 거쳐 연세대 3학년 재학 중이던 2019년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했다. 프로 3년 차인 2021시즌 본격적인 기회를 받기 시작했고, 6경기에 나서 7실점 1클린시트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듬해 광주로 이적한 이준은 세 시즌 간 20경기 21실점 6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정지용은 빠른 발을 활용한 움직임에 강점을 띠는 공격수다. 수원공고, 동국대 출신으로 2019년 강원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K3리그 화성FC(임대), 안산그리너스, 광주를 거쳤다. K리그 통산 기록은 52경기 1골 4도움.
2023년 대전에 둥지를 튼 정강민은 같은 해 B팀에서 K4리그에 참가, 29경기 1골 2도움을 올리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지난 시즌 1군과 B팀을 오가며 K리그1 5경기 1골을 터뜨렸다. 이후 김포FC로 임대를 떠나 10경기 1도움을 뽑아냈다. 공격적인 성향이 짙은 풀백으로 전술에 따른 활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전남은 광양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전남드래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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