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외무상, 13일부터 한국 등 3개 국가 순방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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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교 수장이 이달 중 한국 방문을 검토 중이다.
7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오는 13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필리핀, 팔라우 등 3개 국가를 방문하는 방향을 조율하고 있다.
지지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내정의 혼란이 지속되는 한국에 먼저 걸음을 옮김으로써 개선의 기조에 있는 한국과의 관계 유지·강화를 국제사회에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야 외무상이 한국을 방문하면 조태열 외교장관과 회담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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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2024년 11월11일 도쿄 총리관저에 들어서고 있다. 2025.01.07.](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7/newsis/20250107224900735dypn.jpg)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일본 외교 수장이 이달 중 한국 방문을 검토 중이다.
7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오는 13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필리핀, 팔라우 등 3개 국가를 방문하는 방향을 조율하고 있다.
지지통신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 "내정의 혼란이 지속되는 한국에 먼저 걸음을 옮김으로써 개선의 기조에 있는 한국과의 관계 유지·강화를 국제사회에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야 외무상이 한국을 방문하면 조태열 외교장관과 회담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으로, 회담에서는 이를 토대로 한 양국 교류 사업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야 외무상은 "(방한이) 실현되면 양국 정부 간에 긴밀한 의사소통을 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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