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개봉 5주년 특별 상영... 명작의 불씨 다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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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개봉 5주년을 맞아 다시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 2020년 개봉 당시 15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국내 개봉 5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롯데시네마에서 특별 상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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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안시현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개봉 5주년을 맞아 다시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 2020년 개봉 당시 15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국내 개봉 5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롯데시네마에서 특별 상영을 진행한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롯데시네마 보석 발굴 프로젝트 10번째 작품이자, 2025년 첫 번째 보석함 작품으로 선정됐다. '보석 발굴 프로젝트'는 관객들이 놓친 명작을 다시 극장에서 볼 수 있도록 준비한 롯데시네마 기획전이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원치 않는 결혼을 앞둔 귀족 아가씨 엘로이즈와 그의 결혼식 초상화 의뢰를 받은 화가 마리안느에게 다가온, 영원히 꺼지지 않을 사랑의 기억을 담은 작품이다. 제72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과 퀴어종려상을 수상했으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팬데믹 시기인 2020년 1월 16일 국내 개봉 당시에도 섬세한 각본과 연출, 두 배우의 아름답고 강렬한 연기가 잊을 수 없는 여운을 안기며 강력한 팬덤으로 위력을 발휘했던 작품인 만큼, 이번 특별 상영은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극장 상영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 기억을 마주하게 할 걸작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오는 16일부터 롯데시네마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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