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도장 쾅!' 손흥민, 바르셀로나? 이적 없던 일로 '종신 계약 가닥'...토트넘과 11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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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주장' 손흥민과의 기존 계약을 2026년 6월까지 연장했다.
토트넘은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연장 옵션을 행사했음을 기쁜 마음으로 알린다. 손흥민의 계약은 2026년 여름까지로 연장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마이크 맥그라스는 "토트넘은 손흥민 계약에 대한 1년 옵션을 공식적으로 활성화했다. 경쟁 구단들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손흥민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다는 희망이 사라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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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주장' 손흥민과의 기존 계약을 2026년 6월까지 연장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구단과 무려 11년 동행 길에 오르게 됐다.
토트넘은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연장 옵션을 행사했음을 기쁜 마음으로 알린다. 손흥민의 계약은 2026년 여름까지로 연장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당초 올여름 토트넘과 손흥민이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란 전망이 주를 이뤘다. 지난 2015년 바이어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이 구단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적이 없으며 충성심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또한 손흥민은 그동안 여타 톱 클래스 선수들과는 달리 마땅한 이적설 혹은 구체적으로 팀을 떠날 것이란 보도가 없었다. 올여름 이후 상황이 급변했다.


토트넘은 그에게 재계약 제안을 건네지 않았다. 해가 바뀌어 2025년이 되었음에도 마찬가지였다. 자연스레 이적설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양한 리그의 구단들이 후보군으로 등장했다.
가장 최근 국내 팬들의 관심을 끈 것은 손흥민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란 현지 매체 보도였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6일 "바르셀로나는 손흥민을 필두로 4명의 스타 선수의 자유계약(FA)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7일엔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가 언급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 구단 회장인 후안 라포르타는 다니 올모, 파우 빅토르를 등록하는 것 말고도 영입을 원한다. 스포츠 디렉터 데쿠와 감독 한지 플릭은 대화를 통해 선수단을 강화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 정보통에 따르면 가장 필요한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우선 보강 포지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놓친 왼쪽 윙 포워드다"라며 손흥민이 유력한 영입 후보 임을 알렸다.
다만 공신력이 높은 매체에선 주로 손흥민이 구단에 남을 것으로 내다봤다. 토트넘이 그와의 잦은 이적설에도 여유로운 입장을 취하는 것 역시 지난 2021년 마지막 재계약 당시 포함했던 연장 옵션의 존재로 보는 경우가 많았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오피셜 발표보다 약간 이르게 해당 소식을 다뤘다. 그는 "토트넘은 손흥민과 2026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한다"며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최소 한 시즌 더 뛰게 된다"라고 알렸다.
또한 마이크 맥그라스는 "토트넘은 손흥민 계약에 대한 1년 옵션을 공식적으로 활성화했다. 경쟁 구단들이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손흥민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할 수 있다는 희망이 사라졌다"라고 보도했다.
사진=토트넘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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