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커, 다양한 의류 소화하는 패션 모델 생성 AI '젠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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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테크 전문기업 틴커(대표 김태억)가 최근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의 패션모델 이미지 서비스 '젠톤'(Genton)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젠톤은 의류 사진 한 장으로 모델 착용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태억 틴커 대표는 "실제 모델 촬영 시 컷당 10만원 이상 비용이 발생하지만 젠톤은 10분의 1 수준으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며 "공간과 시간 제약 없이 활용 가능한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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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테크 전문기업 틴커(대표 김태억)가 최근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의 패션모델 이미지 서비스 '젠톤'(Genton)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젠톤은 의류 사진 한 장으로 모델 착용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제 모델 촬영 없이도 다양한 착장 이미지를 만들 수 있으며, 모델 계약이 만료된 모델 컷 사진을 새로운 모델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다양한 체형의 착용샷을 생성, 다양한 소비자를 위한 '핏'을 제공하거나 상·하의를 조합한 코디네이션 생성 등이 가능하다.
젠톤은 패션 브랜드와 의류 도매 쇼핑몰, 패션커머스 플랫폼 모두 사용 가능한 B2B(기업 간 거래) 형태 서비스다. 다양한 패션 비즈니스 사업자들이 이를 활용해 '비용 절감'을 이룰 수 있다고 틴커 측은 말했다.
김태억 틴커 대표는 "실제 모델 촬영 시 컷당 10만원 이상 비용이 발생하지만 젠톤은 10분의 1 수준으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며 "공간과 시간 제약 없이 활용 가능한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AI를 활용, 남성들을 위한 맞춤형 패션 커머스 플랫폼 '틴커'를 제공하는 회사다. '젠톤'은 틴커 플랫폼에 적용된 생성형 AI 기술(모델컷 생성, 모델 얼굴 변경, 모델 체형 변경, 가상모델)을 특화해 내놓은 서비스다.

이유미 기자 you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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